퇴직연금 DC형 운용방법, 퇴직금 계산 총정리!

오늘은 퇴직연금 DC형이 어떤 것이 유리한지, 수령, 해지, 계산, 중도인출 모든 부분을 총정리해보는 시간을 가져보도록 하겠습니다.

많은 분들의 고민이 내가 어떤 형을 골라야할지, 내가 들고 있는 퇴직연금이 맞는건지 고민하시는 분들이 많을텐데요, 오늘의 글을 읽으시면 모든 것이 이해가실 겁니다.

아래에서 퇴직연금 DC형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퇴직연금이란?

퇴직연금 DC형

먼저 우리는 퇴직연금이 어떤 것인지를 알아야한다.

퇴직연금제도란 회사가 근로자에게 줘야 할 퇴직급여를 금융회사에 맡기고 근로자의 퇴사시 연금 혹은 일시금으로 지급하는 제도이다.

이러한 퇴직연금의 위탁은 기업이 파산하거나 폐업한다고해도 금융회사에서 지급 보장을 해주기 때문에 더욱 안전하다.

DB형 DC형 차이는?

퇴직연금 DC형 운용방법

DB형과 DC형의 가장 큰 차이는 ‘누가’ ‘어떻게’ 운영하느냐가 있다. DB형은 기존 우리가 생각하는 퇴직금과 동일하다고 보면 되며 회사가 적립금을 운용하여 확정금액을 우리에게 지금해주는 방식이다.

만약 내 직군이 연봉 인상률이 높고, 내가 장기 근속할 경우라면 DB형을 선택하는 것이 맞다.

하지만 요즘이 어떤 세상인가? 투자가 주를 이루를 세상이고, 장기 근속자도 많이 사라진 시대이다. 따라서 요즘은 퇴직연금 DC형이 인기있는 추세이다. 퇴직연금 DC형 운용방법이 자유이기에 마음껏 투자가 가능하다.

퇴직연금 DC형이란?

퇴직연금 DC형은 회사에서 월급의 1/10 되는 금액을 근로자에게 직접 지급하는 것으로 이 돈을 투자하는 방식은 근로자가 직접 정할 수 있는 것이다. 보통 월납식으로 달마다 지급되는 경우가 보통적이다.

만약 DC형인데 자신이 투자에 관심이 없다면 이는 자동으로 예치되어 연간 1~2%정도의 이자밖에 가져가지 못한다. 따라서 일반적인 사람들은 퇴직연금 DB형을 선호하는 편이다.

DB vs DC어떤걸 선택할까?

만약 자신이 투자를 잘 못하거나 회사의 연봉 인상률이 높다면 DB형, 투자에 자신있고 연봉 인상률이 낮다면 DC형이 좋습니다.

근데 일반적으로는 회사가 DB, DC 둘 중 하나의 상품만 지원하기 때문에 근로자들은 직접 선택할 폭이 없다고 봐도 무방합니다.

만약 자신이 가입한 상품을 모른다면 인사과에 물어보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만약 자신이 DB형이라면 일반적인 퇴직금 계산방법에 따라 내 퇴직금을 예상하시면 됩니다.

퇴직연금 더 자세히 알아보기

퇴직연금 수령방법

1. 1년 이상 재직 후 퇴직 신청

2. 해당 통장 개설 (퇴직연금을 받기 위한 통장인 해당 통장(DB, DC, IRP 개설)

3. 퇴직금 지급 신청 – 통장 개설을 회사에 알리면 회사가 퇴직연금을 관리하는 금융기관에 퇴직금 지급

4. 해당 통장 해지 후 돈 지급받기

※ 만약 자신이 받을 금액이 300만원 이하라면 통장 개설하지 않고 바로 일반 계좌로 입금이 가능합니다.

퇴직연금 DC형 자주묻는 질문



Q. 퇴직연금은 투잡하면 지급받지 못하나요?

A. 투잡과는 관련없이 지금받으실 수 있습니다.

Q. DC형 퇴직연금이 매년 임금총액의 1/12 금액분을 지급하게 되어있다고 하는데, 이게 연봉의 기준인가요 아님 연말정산 금액의 기준일까요? 야근 및 기타수당으로 차이가 있어서요.

A. DC형 퇴직연금의 경우에는 연간임금총액의 1/12를 지급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즉, 추가 근로에 따라 발생되는 연장/야간/휴일 근로수당을 비롯한 근로의 대가로 지급된 모든 임금이 포함된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Q. 작년까지의 퇴직연금이 적립되어 들어온것으로 확인되는데 이번달(4월) 퇴사시 부분 퇴직연금도 받을 수 있나요? 받을 수 있다면 어떻게 계산이 되고 지급이 되는지 궁금합니다.

A. 올해 1월 부터 퇴사시까지 발생한 임금에 대하여 똑같이 1/12를 지급받는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예를 들어 1~4월까지 총 1200만원을 받았다고 한다면 1200만원/12 = 100만원)


오늘은 퇴직연금 DC형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연금저축펀드에 대한 다양한 정보도 있으니 아래의 글을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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