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정말많은 고생을 하셨던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분들을 위해 좋은 소식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지금부터 3분만 집중하셔서 아래 글을 확인해보시면 신청부터 내가 얼마를 받을 수 있을지 확인해볼 수 있으니 두눈 크게 뜨고 보세요.
아래에서 손실보전금 신청이 가능합니다.
소상공인 손실보전금이란
2차 추경안이 확정되면서 결정된 소상공인 손실보전금은 최소 600만원에서 최대 1000만원까지 피해 금액에 따라 산정하여 지급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매출규모와 감소율 등을 객관적지표로 정확하게 파악해 손실된 금액을 등급화 하여 지금액이 결정된다고 합니다.
당초 예상했던것보다 확정된 예산안에서는 더 많은 지원금액과 범위가 결정되어 다양한계층의 소상공인이 이번 지원금의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더 확장된 손실보상금에 대한 정보는 아래에서 확인해보세요 !
소상공인 손실보전금 대상
이번 2차 추경 확정안에서는 600만원 ~ 1000만원이 지급할 예정인데. 약 370만개의 소상공인과 371만의 자영업자들에게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아울러 여행업종이나 음식점과 같은 방역수칙에 대한 의무가 특히 강조되었던 분들의 경우 700만원에서 1000만원 까지도 지원금액을 늘린다고 합니다.
이번 소상공인 손실보상금의 지급일정은 5월 30일부터 지급을 시작합니다. 신청대상자 및 조회 지급금액에 대한 확인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니 많은 사람들이 신청하고 있을때 함께 신청해보시기 바랍니다.
소상공인 손실보전금 신청
지금까지는 연매출 30억원 초과 50억원 이하인 식당과 카페, 학원, 실내체육시설 등은 손실보전금을 받지 못했으나, 이번에 새로 지급대상에 포함됐다.
매출감소 여부는 2019년 대비 2020년 또는 2021년, 2020년 대비 2021년 연간 또는 반기별 부가세 신고매출액을 기준으로 판단한다.
작년 개업자나 간이과세자, 면세사업자 등 부가세 신고매출액으로 연간 또는 반기 매출감소 여부를 판단을 할 수 없는 경우에는 전자계산서 발급액 등 과세인프라 자료를 활용해 반기 또는 월평균 매출을 비교한다.
앞서 1·2차 방역지원금을 받았더라도 손실보전금의 매출감소 기준을 충족하지 않으면 지급대상이 아니다.